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위엠비 플로깅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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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WEMB 'HOPE for Tomorrow, 함께 줍는 플로깅 Day'
안녕하세요, 위엠비 입니다!
6월 '세계 환경의달'을 맞이하며, 지난 6월 16일 위엠비 임직원과 함께
연남동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플로깅이란 이삭줍기(plocka upp)와 조깅(jogging)을 합친 신조어로,
운동을 하며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 활동입니다.
'Think Green, Innovate Digitally'
이번 플로깅은 세계 환경의 날과 환경의 달을 맞아 기획된 캠페인으로,
"지구 자연환경 보존"이라는 위엠비의 미션을 실천하고,
IT 기반 ESG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중장기 목표를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로 자연을 이해하고, 산업과 환경이 공전하는 내일을 만든다"는
위엠비의 브랜드 방향성을 몸소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죠!
이번 행사는 회사에서 함께 출발해 연트럴파크를 중심으로 연남동 거리 곳곳을 걸으며 진행되었습니다.
각자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평소 지나치기 쉬운 쓰레기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주웠는데요!
걷는 내내 눈에 띄는 쓰레기를 하나하나 추우며 거리도 점점 정리되어 갔고,
서로 간의 호흡도 자연스럽게 맞아갔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 곳곳에 남아있던 담배꽁초, 플라스틱 조각, 캔, 포장지 등을
정성껏 치우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작은 활동이지만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의 열정 덕분에 연남동이 조금 더 깨끗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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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F&HOPE DAY'
플로깅 활동이 끝난 후에는 사내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HOF&HOPE DAY'도 이어졌는데요!
임직원들은 ESG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회사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위엠비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기술 기반의 ESG 솔루션 고도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비가 쏟아진 직후, 무더위와 습기 속에서도 끝까지 웃으며 함께해 주신 위엠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위엠비의 한 걸음, 계속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