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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위엠비 대표 “창립 10주년, 글로벌 ICT 토털 솔루션 그룹 목표”“지난 10년간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현명하게 그 위기를 잘 극복했다. 창립 10주년을 맞는 지금은 또 다시 새로운 10년, 더 나아가 새로운 위엠비 그룹사를 준비하는 도약의 시작이 될 것이다”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김수현 위엠비 대표의 새로운 각오다. 김 대표는 글로벌 ICT 토털 솔루션 그룹사로 성장하기 위해 새롭게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위엠비는 지난 10년간 국내 ICT 통합관리/인프라관리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과 기술의 발전…
[이사람]김수현 위엠비 대표 우리나라에서 한해에만 1000여개의 소프트웨어(SW) 기업이 생겨나고 사라진다. SW 기업이 10주년을 맞이하기란, 게다가 그동안 끊임없는 성장을 이루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하지만 김수현 위엠비 대표는 지난 10년을 “향후 10년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봐달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김 대표는 지난 2004년 1월 16일 위엠비를 설립했다. 당시 통합관제 솔루션은 국내 시장에서 비교적 생소한 분야였지만 그는 가능성을 내다봤다. 위엠비는 국내 통합관제 시장을 개척해 꾸준히 성장…
[2013 하반기 인기상품]위엠비 `입실론`위엠비(대표 김수현)가 개발한 `입실론`은 실시간 3D엔진을 기반으로 ICT장비, 공공 시설물, 스마트 아파트 등 건물·시설물 및 IT 자원에 대한 운영 및 관리를 원활하게 해주는 지능형 3D 통합관제 플랫폼이다.단순 통합관제 시스템을 넘어 현장의 실제 모습과 동일한 3D 그래픽 관제 시스템이다. 3D 화면을 기반으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와 모바일 디바이스의 관제 환경에 맞게 동적으로 적응, 최적의 관제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 UX유엑스 (UX : User eXperience): 정…
김수현 위엠비 대표 “2014년, 내실있게 성장하는 제2의 도약기” “2014년은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며, 내실 있게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겁니다. 제 2의 도약을 선포할 겁니다”IT통합관제 기업 위엠비의 김수현 대표는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며 내년을 제 2의 성장기라고 강조했다.위엠비는 2004년 1월 소프트웨어 기반의 관제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내년 1월이면 어느덧 10년이 된다.그 동안 위엠비는 꾸준히 성장해 각 기업이 갖고 있는 시스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등의 HW와 SW를 아우르는 통합…
[IT DAILY] 인프라닉스-위엠비-아이어스링크, SOC IT통합관제시스템 시장 공략IT통합관제시스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소 SW 솔루션 전문기업들이 하나로 뭉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T 인프라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 IT통합관제 솔루션 전문기업인 위엠비(대표 김수현), IT 컨설팅 전문기업인 아이어스링크(대표 윤용춘) 등 3개 중소 IT기업들은 최근 SOC(사회간접자본, 도로 항만 등 공공사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상호보완관계이면서 각 분야 최고 기술력 및 노하우에 대한 …
WeMB [전자신문] 위엠비, 제1금융권 통합관제 사업 승승장구…올해 첫 200억원 매출 돌파 위엠비가 제1금융권 통합관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올해 처음으로 매출 200억원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위엠비는 IBK기업은행 `포스트(POST) 차세대 정보기술(IT) 운영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IBK기업은행의 IT서비스 품질과 시스템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목표다.이번 수주한 사업은 IT통합운영관리시스템·통합대시보드·통합모니터링시스템 구축과 IT…
[전자신문] 공공기관, IT 설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활발 (2013/06/11) 공공기관의 정보기술(IT) 설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이 활발하다. IT 설비를 분산 관리해 장애 발생 시 빠른 대응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IT 설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이 연간 30건 이상이다. 3~4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종전 공공기관들은 IT 설비를 분산 관리…
[디지털타임스 : ZOOM-UP 기업열전] 위엠비, 첨단 `3D 융복합 영상관제` 업계 선도 2013년 5월 14일자 - 장애ㆍ성능ㆍDB관리 통합운영 장점 관리비 획기적 절감- 빅데이터 관제솔루션도 주력…일본 등 해외진출 가시화 <기업열전>IT자산의 효율적 운영과 보안, 응급 재난 대비 등에 임하는 모든 단계에서 맨 앞단에 있는 것이 모니터링, 즉 인지다. 이것이 전문화된 게 관제 솔루션이다. `알아야 대처하고, 제대로 신속히 대처하려면 발생 즉시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은 관제의 변함 없는 미덕이다.통합관제 및 3…
김수현 대표 “운영관리, 3D전환땐 성능, 효과 두배”[ 디지털타임스 5월 17일 ] * ZOOM-UP 기업열전"운영관리, 관제 솔루션이 3D로 전환되면 성능과 효과는 배가됩니다. 오랜 기업 통합관제 솔루션 노하우와 세계적 디스플레이 기술이 만나 건물ㆍ시설물ㆍIT장비 등에 대한 3D 기반의 통합 관리시스템이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위엠비 김수현 대표는 IT기업이 어느 날 갑작스런 특허기술 하나로 성장하기보다는 기술 축적과 서비스의 단계적 진화에 의해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지난 3월 자체 개발로 내놓은 I…
SW업체 ‘지방시대’열린다 2013-05-03정부부처와 산하기관들의 지방이전이 본격화하면서 이들 기관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공공기관이 많이 몰려 있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사를 설립하거나 지방 유통망을 강화하는 등 공공분야 고객 대응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 티베로, 위엠비 등 국내 SW 업체들은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에 지사 설립을 진행 중이다.이들 업체는 그동안 지방 총판과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