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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e-프론티어] 위엠비 (2013/06/17) 기업·기관에 구축된 각종 정보기술(IT) 시스템은 효율적인 관리가 어렵다. 따로 관리하다 보면 빈틈이 생기기 마련이고,장애가 발생해도 확산을 막기가 힘들다. 위엠비(WeMB·대표 김수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관제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2004년 1월 설립됐다. 영문으로 WeMB는 `위 캔 메이크 더 베스트 웨이(We can Make the Best Way)`를 뜻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밝혀 길을 만드는 등대를 모티브로 삼았다. 복잡하고 어려운 IT …
김수현 대표 “운영관리, 3D전환땐 성능, 효과 두배”[ 디지털타임스 5월 17일 ] * ZOOM-UP 기업열전"운영관리, 관제 솔루션이 3D로 전환되면 성능과 효과는 배가됩니다. 오랜 기업 통합관제 솔루션 노하우와 세계적 디스플레이 기술이 만나 건물ㆍ시설물ㆍIT장비 등에 대한 3D 기반의 통합 관리시스템이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위엠비 김수현 대표는 IT기업이 어느 날 갑작스런 특허기술 하나로 성장하기보다는 기술 축적과 서비스의 단계적 진화에 의해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지난 3월 자체 개발로 내놓은 I…
위엠비 최병청 사장위엠비 최병청 사장[컴퓨터월드]위엠비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위엠비는 기존 IT통합운영관제 역량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결합하며 ‘데이터 중심 디지털 트윈’ 기술 역량을 확보,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여러 산업 현장 기업들로부터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에 러브콜을 받으며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위엠비 최병청 사장을 만나 위엠비의 디지털 트윈 비즈니스 여정과 협업 사례, 향후 제품…
[컴퓨터월드] 최근 들어 통합관제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다. IT인프라와 시설물 관제중심에서 에너지 관리, 재난방지, 제조 부분 생산관리 등으로 그 영역이 대폭 확대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여기에 관제 기술이 결합된 빅데이터 관제, 비즈니스 관제라는 새로운 관제 시장이 열리는 등 관제의 개념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업체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국내 통합관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위엠비도 예외는 아니다. 위엠비는 기술과 경험을 종합한 CoE(Contents Of Everything) 라는 새로운 개념…
이제는 3D로 관리한다. ICT 인프라 관리와 건물, 시설물 관리를 동시에 한다. - 웹 브라우저 상에서 구동- Real-time Full 3D- IT장비 및 시설물 관리의 확장 유연성- 시스템 연계 ETL 도구- 실사 이미지 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