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엠비, '2025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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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주식회사 위엠비(대표 김수현)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첨단안전산업인의 밤' 기념 시상식에서 '첨단안전산업 발전 및 진흥 유공' 부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이 후원하며,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유공자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다.
위엠비는 20년 이상의 데이터 통합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재난 안전과 보안을 관리하는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SABIT을 개발,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실물과 동일한 3D 가상 환경을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며, AI 분석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안전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기술력은 대규모 철강 공정의 가스 모니터링, 화학 실험 시설의 스마트 방재 시스템, 첨단 제조 공장의 통합 물리 보안 체계 등 고위험 산업 현장에 널리 도입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위엠비는 복잡하고 방대한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여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표준 대응 절차를 체계화하는 등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위엠비 김수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위엠비가 오랜 시간 집중해온 디지털트윈 기술이 산업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동력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환경, 에너지, 안전, 재난방재를 아우르는 'EESD' 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며, 위엠비는 이 분야의 표준을 정립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사람 중심의 안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엠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위험 예측 기술과 운영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여,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는 차세대 통합 관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