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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위엠비(대표 김수현)와 SW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솔루션 공동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사는 스마트 포털 시스템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함에 있어 양사의 핵심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위엠비가 보유하고 있는 포털 시스템에 토마토시스템의 UI 개발툴 ‘엑스빌더6’를 적용,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포털 시스템을 개발해 공공·금융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공급한다. 또한 관심 기술에 대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비지니스도 공동 추진한다.▶…
▲ 김수현 위엠비 대표(왼쪽)와 오토아이디랩 김대영 연구소장이 공동기술연구소 산학협력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카이스트의 오토아이디랩(Auto-ID Labs) 사물인터넷 국제공동연구소와 ㈜위엠비(WeMB)는 서울 강남구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지난 21일 산학공동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동시에 ‘GS1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의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공동 연구소 운영 협력 ▲Oliot(사물인터넷 표준)공동기술 연구 및 공개 소프트웨어화 ▲산학협력분야 프로…
▲ 지난 1월 리모트 테스트킷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한 위엠비 최병청 사장(오른쪽)과 NTT 레조난트 미사와 부사장.빅데이터 기반 IT통합운영관리 전문기업 위엠비(대표 김수현 www.wemb.co.kr)는 NTT그룹의 자회사 NTT 레조난트(Resonant)와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앱(App) 테스팅 솔루션인 Remote Testkit(리모트 테스트킷)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지난 1월 31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유통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mote Testkit(리모트 테스트킷)은 앱개발자, QA, 고객센터 등 앱의…
대만·일본 등에서 수출 호조, 100% 증가위엠비(대표 김수현 www.wemb.co.kr)는 국내 최초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시작한 ’통합관제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위엠비는 지난 2004년 1월 설립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다. 이 같은 평가를 바탕으로 이젠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위엠비는 지난해 국내 산업은행과 해외 투자기관인 삼호그린인베스트로부터 각각 20억 원씩 총 40억 원의 자금을 투자받기…
▲ 위엠비는 ‘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이벤트 예측 기반의 이벤트 모니터링 방법, 이벤트 모니터링 시스템 및 컴퓨터 프로그램’과 '시계열 데이터의 모니터링 방법, 모니터링 시스템 및 컴퓨터 프로그램'대한 특허 2건을 획득했다.[아이티데일리] 위엠비(대표 김수현)가 ‘딥러닝 모델을 이용한 이벤트 예측 기반의 이벤트 모니터링 방법, 이벤트 모니터링 시스템 및 컴퓨터 프로그램’과 '시계열 데이터의 모니터링 방법, 모니터링 시스템 및 컴퓨터 프로그램'대한 특허 2건을 획득했다. 이번 특허 획득으로 위엠비는 관제 시스템 운용의 실시간 성능 이상…
▲ 위엠비는 최근 강원도 양양에서 ‘We&Me Healing’이라는 주제로 가을 워크샵을 개최했다.[아이티데일리] 위엠비는 최근 강원도 양양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We&Me Healing’이라는 주제로 가을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는데첫째 날은 버스로 이동 중 들린 휴게소에서 간단한 몸풀기 미션을 진행했으며 양양에 도착해 조별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했다. 간단한 조별 미션과 게임을 진행한 후 낙산해수욕장을 따라 걸으며 가벼운 트래킹을 했으며 저녁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었…
[컴퓨터월드] 위엠비는 2004년 설립 이후 국내 통합관제 시장의 형성과 확장을 주도하며 성장해온 데이터 기반의 IT통합운영관리 전문기업이다. 오늘날 데이터 기반의 통합관제는 IT 인프라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위엠비는 해당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높은 인지도를 구가하고 있다.최근 위엠비는 IT 인프라의 장애 발생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는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는 IT 인프라의 현 상황 파악에 초점을 뒀던 기존 통합관제 시스템에 비해 한층 다양하고 많은 …
대부분의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후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제조 에너지 공공 유통 등 모든 산업 분야의 모든 업무에서 나타나고 있다.리서치 기업인 위키본(Wikibon)에 따르면 전 세계 빅데이터 시장은 2018년 420억 달러에서 2027년 1,03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시장 역시 향후 5년간 연평균 10.9% 성장해 2022년 2조 2천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한국IDC는 전망하고 있다.이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빅데이터 시장에서 데이터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화두가 되…
NTT, 히타치, JR 등 일본 대기업들로부터 호평받아 위엠비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Japan IT Week’에 참가했다.위엠비는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부터 데이터 수집, 통합, 분석이 가능한 ‘TIM’과 모니터링 제품으로 제조, 스마트빌딩, IT인프라 및 IT서비스 분야의 시스템 통합관리에 최적화 된 ‘RENOBIT’을 선보였다. ‘RENOBIT’은 시스템 운영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위엠비 담당자는 “이번 전시에서 NTT, 히타치, JR 등…
▲ 위엠비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월드스마트 에너지위크'에 참가해 사물 인터넷 기반의 지능형 재난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전력구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 관제 솔루션 전문 기업인 위엠비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월드스마트 에너지위크'에 참가해사물 인터넷(IoT) 기반의 지능형 재난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전력구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위엠비의 '스마트 전력구 관리 시스템'은 IoT 기술을 활용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3D 시각화를 통해 취약…